Bikelab – Yoo Do Hun

서핑은 언제 어떻게 시작했는가?

웨이크보드 타다가 다쳐서 다른 걸 시작해 보려고 알아보다가 재활 목적 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2009년 처음 폭풍 치던 날 미친놈처럼 입수한 것 이 시작이었다.

기억에 남는 파도나 스팟은 어디인가?

남애리(팔봉 서프앞) 두껍고 힘도 좋고 타기 정말 좋은 스팟으로 기억하 고있고,가장두려웠던곳은강릉안목해변.태풍전후로방파제끝에서 정말큰파도가밀려들어온다.양양죽도해변은서핑을처음배운곳이 라서 애정이 간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2010년쯤 초보 시절 기사문 해변에서 서핑 중에 사람이랑 부딪혀서 상대 방의 고막을 터트린 적이 있다.

현재 갖고 있는 서프보드 스타일은?

8.2(펀보드, 7.7우말론, 5.8, 5.6 피쉬보드)

기억에 남는 사건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예전에 죽도에서 태풍 지나간 다음날 6.6 보드를 탔을 때 탑턴에서 감기
는 스타일의 라이딩이 가장 기억에 난다.

서핑해보고 싶은 포인트는?

지난번에 발리 짱구에 갔을때 못 들어가 본 에코비치에서 라이딩해보고 싶다.

자신이 느끼는 서핑의 매력은 무엇인가?

잘 모른다. 왜 자꾸 타게 되는지.. 영혼이 끌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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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 LAB 오픈은 언제 했나?

2012년 4월쯤인 걸로 기억한다. 생계유지 목적으로 시작했다. 오픈할 때 는 샵에 서프보드들도 많이 있었지만 작업에 직중하기 위해서 강릉의 집 에 옮겨다 놓았다.

샵에서 주요하는 업무는 무엇인가?

바이크 커스텀 드레스업을 주로 한다. 튜닝이나 정비는 판매한 바이크 외 에 거의 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받으면서 일하고 싶지는 않아서 지금은 원 하는 작업만 하고 있다.

바이크에 관련된 일은 언제 왜 배웠는가?

17살 때부터 배웠다. 그 당시 힘들었는데, 먹고 자기 위해서 시작했다. 사 람들은 바이크 타는 걸 좋아해서 시작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바이크를 타는 건 좋아하진 않는다. 지금도 듀카티 한대를 소유하고 있지 만 거의 타지 않는다. 순수하게 기술을 배우기 위해 시작했다.

처음 작업했던 바이크는 무엇인가?

2002년 쯤인가? 맷블랙 (야마하 워리어1800 베이스) 바이크 중 블랙 헤르츠(검은심장), 야마하(V-MAX 1200)블랙독 제작에 참여했었다. 제 작한 바이크들은 요코하마 문아이즈(아시아퍼시픽) 커스텀 모터쇼 출품

앞으로의 목표가 있나?

당장은 너무 바빠서 생각할 시간이 없지만 여유가 생기면 강릉으로 이사해 거기서샵을오픈할생각을하고있다.하지만지금가게가잘된다면뭐, 여기서 계속해야 하지 않을까? 땅 사서 작업장 짖는 거?

최악의 고객을 뽑는다면 누구인가?

일부 할리데이비슨 유저들.(길게 설명할 수 는 없다.)

가장 만들기 힘들었던 바이크는 무엇이었는가?

만드는 건 힘들지 않는데, 출고일 맞추는 게 가장 힘들다. 항상 시간 싸 움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

유라시아 횡단을 목적으로 언더본 제작을 들어온 적이 있다. 튼튼하고 장 시간 라이딩을 위해 등받이, 소프트백(20리터)두개, 보조연료통 등을 제 작해준 기억이 난다. 다행히 무사히 잘 다녀왔다고 한다.

작업해 보고 싶은 바이크가 있는가?

아직 해 본 적은 없지만, 레플리카를 카페레이서로 변신시켜보고 싶다.